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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는 생각

샤오미 홍미노트4X를 사용하면서 사용하기 꺼려지는 두 가지

소미 2017.06.07 00:13

샤오미 홍미노트 4X를 사용하면서 사용하기 꺼려지는게 딱 두 가지 있는데, 일단 첫번째로는 지문인식 기능을 사용하기 꺼려진다는 것, 두 번째로는 금융 앱을 설치하기 꺼려진다는 것. 이유는 그냥 중국에서 만든 폰이기 때문.


샤오미 폰 자체가 예전에 백도어 문제로 이슈가 있기도 했고, 검열이 한국보다 더 심한 중국이니까, 폰에 기록된 데이터들을 사용자 몰래 스리슬쩍 빼돌릴 것 같단 말이지.


지문등록을 해도 왠지 지문 데이터를 빼가서 범죄에 악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금융 앱을 깔아서 쓰자니 폰에 저장된 공인인증서나, 암호같은 것들을 어떻게든 빼갈 것 같아서 쓰기 꺼려진다. 하여 홍미노트4X에는 지문등록이나 금융앱은 설치하지 않기로!


근데, 이미 지문등록 한 번 했었음... 등록한지 1시간만에 지문 데이터 지우긴 했지만...


그래도, 가성비는 매우 훌륭하다.


단점이라면 앞에 말한 두 가지와, 구글 키보드를 설정에서 죽여놔도 어느순간 다시 살아난다는 것? 사용 안 한다고 설정을 했음에도 불구, 어느순간 활성화 되어있었서 개빡. 그리고 구글 기본 앱을 지울 수 없다는 것.


유휴시간 배터리 사용량. 12시간에 3%. 지렸따리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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