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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쓰는 일기

LG U+ 청구서 상담원 임의 변경건 통화 결과

소미 2017.06.19 23:56

금요일에 U+ tv UHD를 신청했더니,

기존에 사용하던 유플러스 인터넷 19요금제 청구서가

우편에서 MMS로 임의변경되는 일이 발생했다.


그 사실을 다음날인 토요일날 확인했을 때,

고객의 동의 없이 청구서 수령 방법을 상담사 임의로 바꾼 사실에

크게 격노하였고 당장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언성높여가며 따지고 싶었으나,

휴일이라 고객센터 상담원이 모두 출근을 하지 않았기에 바로 따지는건 실패.

(사실 그 날 상담원과 연결이 가능했더라면, 아마 tv개통 철회까지 갔지싶다)


하여 오늘 다른 상담원 통해서 본인 tv가입시켜준 상담원과 연결이 되었다.

토요일보단 화가 많이 풀린상태라 언성높여 통화하진 않았다.

그냥 조금 따지는 말투로

왜 고객 동의도 없이 청구서 수령 방법을 마음대로 바꾸느냐?라는 식으로 물었을 뿐.


상담원은 빠르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듯 얼버무리며

연거푸 죄송하다며 사과를 했다.


사과를 하는데 더 따져봐야 뭐하겠는가.

그냥 tv 설치 완료되면 다시 우편 청구서로 바꿔주겠다는

답변을 받고 통화를 마쳤고 그렇게 사건은 일단락 됐다.

그리고 몇 시간 뒤 tv 설치기사가 집에 방문해 tv를 설치해 줬다.





근데, tv 설치는 오후 5시 30분쯤에 끝났는데, 왜 아직도 청구서 유형은 MMS인거지? 싸우자는건가?




17.06.20


오늘 확인 해 보니, 우편 청구서로 다시 바뀌어 있다.

상담사가 출근하자마자 바꾼 듯.

상담사 양반! 다음부턴 이러지 맙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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