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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 가격(요금안내) 은근 비싸네

소미 2017.10.10 17:02

오늘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우체국에 들러 중고로 판매한 물건 2개를 택배로 붙이고 왔다.

휴대폰을 포장한 박스는 매우 작고 가벼워서 3,500원의 요금이 나왔고,

케이스를 포장한 박스의 경우 부피가 꽤 크고 무게도 나가다 보니, 6,000원의 요금이 나왔다.


케이스 배송비도 4,000원 선에서 해결 될 것이라 생각했고,

그에 따라 가격도 저렴하게 책정해서 판매했는데, 판단 미스로 손해를 봤다.

뒤늦게 우체국 택배 사이트 접속해서 배송 비용 표를 보니, 크기와 무게를 기준으로 책정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의 경우 창구접수 서비스를 이용했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정확하게 가격이 책정 됐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아래는 소포우편(창구접수) 배송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표이다.


클릭시 원본크기로 볼 수 있음


휴대폰 포장 박스의 경우 동일지역 요금을 적용받아

2kg미만(크기 60cm 미만)으로 측정되어 3,500원의 요금이 부과되었고,


케이스 포장 박스의 경우 타지역 요금을 적용받아

10kg미만(크기 120cm 미만)으로 측정되어 6,000원의 요금이 부과되었다.


물론 케이스 포장 박스의 무게는 고작 1.5kg이었으나,

박스 크기(가로+세로+높이)가 120cm를 초과했기 때문에 6,000원의 요금이 부과된 것이다.


앞으로 중고거래시, 이 표를 보고 가격을 책정 해야겠다.


아래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우체국직원이 방문하여 접수하는 서비스인 방문접수 요금 표이다.


클릭시 원본크기로 볼 수 있음


크기 = 가로 + 세로 + 높이

크기는 160cm이내, 한변의 길이는 100cm 이내에 한해 취급, 중량과 크기중에 큰 것에 해당하는 요금을 적용.

1박스의 중량이 30kg을 초과하는 경우 접수 불가.


혹시 포스트를 읽는 사람 중, 부가이용 수수료(등기소포를 전제로 취급지역에 한함)에 대해

궁금해 할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그 설명과, 할인률에 대한 설명까지 하고 포스트를 마치도록 하겠다.


클릭시 원본크기로 볼 수 있음


나 같은 경우, 요금즉납 소포우편 2개를 택배로 붙였기 때문의 원래의 배송비 9,500원에서 5% 할인(480원)을 받아,

최종적으로 9,020원에 배송비가 청구되었다.

1개씩 따로 따로 택배를 붙이는 것 보다, 여러개를 모아 한 번에 붙이면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가급적 2~5개씩 모아서 한 번에 붙이는걸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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