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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것들

도루코페이스6 저렴하게 구입했다

소미 2017.11.05 21:45

11번가에서 도루코 면도기를 세일 하길래 냉큼 샀다.

마침 사용 중이던 면도기(역시 도루코 페이스 6)의 면도날도 다 써서 바닥난 상태였고,

그나마 장착 중이던 면도날도 심하게 마모되어 절삭력이 구려진 상태였다.


과거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자대에 배치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보급받은 면도기인 도루코 페이스6.

전역 때, 분대용 보관함에 뒹굴러 다니던 페이스6의 면도날 40개정도를 챙겨 나와 지금까지 추가 구매 없이 쭉 사용했었다.

그러다가 앞에서도 말했듯 면도날이 동이나는 바람에 언젠가는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때마침 11번가에서 급세일을 하고 있길래 망설임 없이 구매!

가격은 기본 2만원대에 판매중인데, 20%세일 + 15%의 카드사 세일을 받아 배송비 포함, 1만 3천원에 GET했다.



게다가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쉐이빙 폼까지 사은품으로 줬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배송비포함 1만 3천원의 가격이면, 사실상 면도날 8개 정도는 공짜로 준거나 진배없다.



내용물은 면도날이 장착된 면도기와 추가 면도날 10개, 사은품으로 준 쉐이빙 폼.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쉐이빙 폼 증정 이벤은 끝났다)



면도기 본체의 모습이다. 7년전 보급받았던 면도기와의 차이점은 딱 한가지,

가운데 PACE라고 적힌 로고가 예전에는 DORCO였던 사실 하나 뿐.

솔직히 디자인은 구린편이라고 생각한다. 면도기 디자인이 예뻐봤자지만...


앞에도 말했듯, 일회용 면도기만 사용하다가 군대에서 도루코 페이스6를 처음 사용 해 봤는데,

절삭력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면도기를 사용 해 보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11번가 리뷰를 보니 타사의 비싼 면도기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글들이 많은 걸 보니,

가성비는 꽤 괜찮은 제품인가보다.


간만에 기분 좋은 구매!


+ 싸서 한 세트 더 샀다. 

난 2~3개월 주기로 면도날을 교체하니까, 추후 4~5년은 추가 구매 없이 쓸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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