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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주제로 시작해서 주제가 점점 산으로 가는 잡설

소미 2017.11.28 17:29

지금 이틀 연속 운동을 안 하고 있는데, 오늘은 꼭 운동을 해야 한다.

겨울이라 그런지 배 둘레가 점점 늘어나는 기분(이 아니고 실제로 늘어난다고!)...

이틀 전에는 귀찮아서 안 했고, 어제는... 어제도 귀찮아서 안 했다.

일단 오늘은 무조건 해야지... 우리 트둥이들 노래 들으면서 하면 저절로 힘이 솟으니까!

좀따 바로 운동 한다... ㅂㄷㅂㄷㅂㄷ


...


요즘 레드벨벳 조이가 눈에 들어온다.

예전에 레드벨벳 하면 아이린 밖에 몰랐는데,

며칠 전에 한끼줍쇼에서 아이린이랑 조이 나오는 거 보고,

조이한테 관심이 생겼다. 진짜 조이 졸귀더라.

어젠 유튜브로 빨간 맛 조이 직캠을 봤는데 몸매가 ㅗㅜㅑ...

암튼 앞으로 음악 방송에서 레드벨벳 나오면 ★무★적★권★ 시청한다...

* 오늘은 조이 직캠 보면서 운동해야지...(실은 지금 조이 직캠 켜 놓고 블로깅 중ㅋ)


+ 당분간 블로그 사이드바 배경 조이로 박아둔다...


...


바이크를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진짜 교통사고 났던 때를 생각하면 다시 타기 무섭지만,

가까운 마트나 도서관을 갈 때, 또는 기타 단거리 마실 용으로 사고 싶다.

다시 산다면 PCX125나, 클릭(바리오), 줌머X같은 스쿠터를 사고 싶었는데,

갑자기 배달계의 레전드... 씨티를 사고 싶다.

일단 가격도 조온니 저렴하거니와(상태 괜찮은거 40~60 사이),

유지비도 조오오오온니 저렴하게 먹고 들어가기 때문.

게다가 짱깨를 연상시키는 빨간 카울을 전부 흰 색으로 도색하면 조녜보스이기 때문.

그치만... 사면 안돼... 참어!

이것 봐... 흰색 도색 씨티 존니 예쁘잖아...(남들이 볼 땐 "응~ 배달용~ 네다짱~"하겠지만...)


사실, 진짜 괜찮아 보이는 매물 40에 바튜메 카페에 올라왔는데,

우리 집에서 거래 위치까지 대략 40km라 포기 함ㅋㅋㅋ

예전같으면 바로 가서 샀겠지만, 구입 후 씨티 타고 40km 달려

집까지 오다가 사고 날까 봐 무서워서 못 삼ㅋㅋㅋ

찐따 ㅇㅈ? ㅇ~ 앞구르기 옆구르기 뒷구르기 인중에 타이거킥 ㅇㅈ.


...


타블렛아 빨리 와라.

그 놈의 타블렛... 한 번 써 보자!


딱히 쓸 내용 없으면서, 블로그 활동 지수 올리려고 발악하는거 극혐이라 이만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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