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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꿈

코피나는 꿈, 트와이스 다현 꿈

소미 2017.12.28 17:22


1. 코피나는 꿈

며칠 전 샤워를 하면서 코를 풀다가 점막에 손상이 갔는지 코피가 미친듯 났다.

그 이후로(아니 몇 해 전부터 코피가 잘 난다) 코피가 잘 나길래 살짝 걱정되는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인가 자다가 코피를 흘리는 꿈을 꾸었다.

컬러꿈(칼라꿈)이라 그런지 선홍빛 피가 선명했고, 코피를 흘리니

급한대로 손인가, 휴지인가로 코를 막았는데 양이 좀 있었는지 피가 이리저리 흘러 내렸다.

꿈이었지만 상당히 기분 드러웠다. 꿈 해몽을 찾아 보니, 내가 남을 때려서 코피를 나게 하는 꿈은

흉몽이고, 그냥 내가 누군가에게 맞아서, 또는 그냥 흘리는 건 길몽이란다.

근데, 내가 이 꿈을 꾼 이유는 앞서 말했듯 요즘 코피를 자주 흘리니까,

걱정 돼서 꾼게 아닐까 싶다.


일단 길몽이니 로또 자동 5개 가즈아!!!


...



2. 트와이스 다현 나오는 꿈

장소는 대학교였고, 나는 대학생 신분이었다.

쉬는 시간이었으며, 내 옆자리에는 트와이스 다현이 앉아있었다.

지정 짝꿍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여튼 귀염귀염한 다현이 앉아 있었는데, 쑥쓰러워서 많은 대화는 못 했다.

분명 다현이랑 짧은 대화를 나눴지만, 내용은 생각 안 난다...(ㅜㅜ)


암튼, 시간이 흘러 1교시 수업이 시작됐고(기억상으론 대학 국어 수업이었던 것 같다),

수업에 들어온 교수는 다짜고짜 지난 번에 내 줬던 과제를 제출하라며 학생들에게 말했다.

당연히 과제를 해 올리 없던 나는 "이미 졸업 학점 다 채웠는데 과제라니ㅋㅋㅋ, 대충 들어야지~"라는

생각을 함과 동시에 "엥? 근데 나, 왜 다시 대학교 다니고있지?"라는 의문이 들면서 잠에서 깼다.


솔직히 다현이 실물 보고 싶으면 시간내서 사인회든, 축제든 찾아가서 보면 되는데,

그렇게까지 시간 할애해가며 보고 싶지는 않다(어차피 시간 남아도는 놈이...)


너무 뜬금없는 개 꿈이었지만, 트와이스 다현이 나왔으니 일단은 만조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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