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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꿈

수염 칭찬

소미 2018.01.07 12:39


실생활에서 수염 많은게 너무 싫고, 스트레스를 받는데

오늘만큼은 수염이 많아서 살짝 기분이 좋았다.

왜냐? 꿈에서 수염 칭찬을 받았기 때문!


꿈 속에서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면도를 하지 않은채 정처없이 싸돌아 다니고 있었다.

그렇게 거리를 활보하며 다니는데, 지나가는 어떤 시민이 나를 보며

'와, 수염 많아서 진짜 멋있다'라고 자신의 일행과 이야기 하는 걸 들었다.

듣자마자 처음엔 "미친놈인가..."라고 생각했지만, 그 것은 칭찬이었던 것!


다만, 앞서 미친놈이라는 욕에서 알 수 있듯, 칭찬을 여자한테 받은게 아니고 꼬추한테 받은거라,

살짝 기분이 좋으면서도 구린... 즉, 칭찬을 받은 것도, 안 받은 것도 아닌 상태이긴 했지만 말야...

그래도 칭찬은 칭찬이니까...(어쩌라는 거야!)


*

요즘 코인질 하느라(수익은 거의 없지만...) 밤 늦게 자는 습관이 생겨서인지

뇌가 살짝 맛탱이 간 듯, 글 정리가 잘 안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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